이전에 포털과 몇몇 단체들이 정보의 생산자였지만, 웹 2.0으로 넘어오면서, 일반 사용자들도 정보생산에 참여하면서 상황이 많이 변해버렸다. 기자들이나 전문가집단들이 생산해내던 정보를 네티즌의 집단지성이 엄청나게 만들어 버린 시대가 되었다. 정보의 생산과 활용이 누구에게나 열린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웹 2.0 환경의 대두에 승자는 검색포털이었던 것처럼 보였다. 검색포털에서 블로그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하였고, 전문가그룹으로 이루어진 파워블로거를 양산하면서 검색포털이 웹 2.0을 주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파워블로거들이 검색포털에 더부살이하는 데서 벗어나 이미 있는 명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블로그 사이트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필요성에서이지만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급기야 초기부터 설치형 블로그를 서비스하던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인수하고, 이글루스는 SK에서 인수했다. 그러나 다른 메타블로그들은 독자적으로 성장하여 검색포털 대기업의 파이를 갉아먹고 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수많은 일반 기업 홈페이지가 웹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 어떻게 될까? 웹 2.0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RSS 리더기능이 구현된 홈페이지를 말한다. 그러면, 메타블로그 기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많은 홈페이지들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네트워킹을 하게 되어 대기업 검색포털로의 부하쏠림현상도 줄어들지 않을까?
웹 2.0은 기본 생리가 거대기업형태가 아니라 소규모 기업들이 네트워킹해가는 유기적인 셀연합 형태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기업은 웹 2.0 홈페이지로 제작해야 한다. 외부의 콘텐츠를 가져다가 양질의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아울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쉽고 빠르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이제 검색포털에 돈을 갖다 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하고 있고, 비용도 상당히 많이 지출되고 있다. 이것으로는 경쟁이 안된다. 그래서 블로그형 웹 2.0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쉽고 빠르게 다가가야 한다.
언젠가는 웹 2.0 홈페이지가 일반화 되겠지만 지금은 기업에서 웹 2.0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극소수이다. 기업 담당자들이 웹 2.0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웹 에이전시들이 웹 2.0 홈페이지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SNCMS(http://sncms.com/)는 국내 유일의 기업을 위한 웹 2.0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완전한 형태의 웹 2.0 홈페이지 제작을 하고, 검색엔진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록, 웹로그 분석을 통한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글: SNCMS(http://sncm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