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홈페이지-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

  • 인쇄

생일 파티 이야기가 나오는 페이지에는 꽃 배달 서비스의 광고가, 아르바이트 이야기가 나오는 페이지에는 과외 알선 사이트의 광고가 뜬다. 이를 테면 영화 감상문이 있는 페이지에는 최신 개봉 영화의 홈페이지 광고가 뜰 수도 있다. 페이지마다 각각 맞춤형 광고가 뜨고 그만큼 클릭률이 높아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구글은 클릭 수에 따라 광고료를 산정하고 100달러가 넘을 때마다 우편으로 수표를 보내준다.

지금까지 온라인 광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단 보여주고 보자는 식이었다. 노출이 많을수록 클릭이 많고 클릭이 많을수록 광고 효과가 높다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구글 애드센스는 이런 발상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딱 맞는 곳을 찾아 딱 맞는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보여주자. 그리고 이들이 클릭한 만큼만 광고료를 받자. 굳이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비싼 광고를 내걸 게 아니라 구석구석에 작지만 효과적인 광고를 내걸자.

구글 애드센스는 삼성이나 LG 같은 대형 광고주가 아니라도 누구나 광고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이제는 동네 통닭집도 광고를 낼 수 있다. 봉천동에 있는 족발집이라면 '봉천동'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페이지에 광고를 집어넣고 클릭할 때마다 50원씩 지불한다든가 하는 방식이다. 본문 내용과 연계된 이런 광고는 실제로 클릭과 구매로 연결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주목할 부분은 대형 포털 사이트 뿐만 아니라 개인 홈페이지나 동호회 사이트나 어디에든 이런 광고를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주들은 이제 과거처럼 무차별 광고 공세로 클릭을 유도할 수 없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 애드센스는 페이지 뷰가 아니라 클릭한 만큼만 광고료를 내면 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머지않아 애드센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업 블로거'가 나올 수도 있다.

출처: 이정환닷컴(http://www.leejeonghwan.com)

 SNCMS(http://sncms.com)- 기업을 위한 웹2.0 홈페이지, 구글애드센스 자유로운 추가 가능, 다양한 위젯 기능, 태그기능,태그구름,댓글달기, 웹표준준수, 풀브라우징 홈페이지

 

 

관련글 보기

모바일 스트리밍